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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판바꿈· 요식업창업·폐업 후기2일 전

20년차가 말하는 폐업 절차와 부딪힌 지점

폐업은 생각보다 절차가 많았다. 세무서부터 시작했다.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 들고 가서 폐업신고서를 내니 그 자리에서 접수는 됐다. 다만 부가세 신고가 밀려 있으면 바로 안 되니, 그건 확인 필요하다. 다음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공단에도 각각 신고했다. 직원이 안내해줘서 순서대로 했는데, 이건 전화로도 가능하다. 마지막으로 카드 단말기 해지였다. 이걸 제일 늦게 해서 해지 수수료 며칠 더 냈다. 폐업일 기준으로 일주일 안에 다 끝내는 게 좋다. 부가세 확정 신고 기간이 겹치면 세무사한테 부탁해야 하니 그때 비용이 든다. 나는 겹쳐서 세무사한테 맡겼다. 순서는 세무서, 연금, 건보, 카드사 순으로 밀리지 말고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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