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골목사장9창업·폐업 후기4일 전
6개월 만에 접은 카페, 후기 남깁니다
작년 초에 동네 상가에 카페를 열었습니다. 내부 인테리어에 4천만 원 정도 들였고, 월세는 180만 원이었어요. 처음 3개월은 지인들 덕에 매출이 좀 나왔지만, 4개월 차부터 급격히 떨어지더라고요. 결국 6개월 만에 정리했습니다. 폐업 신고하고 집기 처분하는 것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. 주변에서 '카페는 오픈이 아니라 마감이 중요하다'는 말을 들었는데, 그 말이 맞았습니다.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임대차 계약 전에 유동 인구와 주변 경쟁 업체를 꼼꼼히 확인하세요. 저는 그걸 놓쳐서 월세와 초기 비용만 날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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